인수합병 deal은 빠른 속도로 추진됩니다. 제한적인 정보만 가지고 deal이 클로징되며, 리스크는 대단히 높습니다. PEF와 기업은 M&A의 목적이 각기 다르므로, 실사 시 매우 다른 조건을 고려하게 됩니다. 즉, PEF는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에만 관심을 갖지만, 기업은 장기적인 측면도 주요하게 고려합니다.
요즘과 같은 역동적인 시장에서 정확한 실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실제 deal 추진 경험 및 기술적인 역량이 중요합니다. 머서는 M&A 전 단계에 대한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통합적인 로드맵을 기업 및 PEF 고객에게 제시합니다. 또한 리스크를 인식하고, 잠재적 재무·회계·법제도·운영·행정적으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요소를 검토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설계했습니다. 머서는 HR전문가로서 경영진 및 핵심 직원의 보상, 퇴직연금 리스크, 이직율, 노사관계 및 법규 및 규제 등 인사 조직적인 리스크를 확인합니다.
Seller와 buyer는 거래 시 주요하게 고려하는 관점이 매우 다를 것입니다. Seller는 제안 내용에 대해 객관적인 이해를 통해 이슈 및 위험 신호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. 이러한 점은 seller 스스로 알기 힘든 부분으로 머서는 seller가 리스크를 파악하고, 부채를 평가하여 가치를 최대화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이슈를 사전에 완화하거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
머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최소 24시간 안에 실사 전문가를 사이트에 파견할 수 있습니다. 해당 언어를 구사하고 현지의 법규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이점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실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.
머서는 buyer와 seller 모두에게 현실적이고, 시기적절하며,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. 일부 컨설팅 사는 M&A 프로젝트 진행 시 HR실사를 일종의 서비스 개념으로 포함시키기도 합니다. 하지만 머서는 HR실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핵심역량으로 개발하였습니다. 머서는 인사/조직 관련한 모든 영역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